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실 시간과 작중 시간의 괴리 (문단 편집) ==== 챕터 중의 시간 ==== 소설이나 만화의 경우 사람에 따라 읽는 속도가 다르므로 저자가 이것까지 감안하기는 어렵다. 다만 근래와 같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[[음악]]을 첨부하고 싶을 경우 음악은 시간이 중요하므로 독자가 읽는 속도를 고려해서 어느 정도까지 읽었을 때 노래가 나오도록 하기도 한다.[* 단, 속도에 따른 오차를 없애기 위해 [[스크롤]]을 기준으로 하는 때가 많다.] 대개 한 화 분량을 읽는 데에는 [[하루]] 이상 걸리지 않으며 챕터간의 시간에 비하면 순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. 이처럼 이미 발행된 작품을 읽는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에 대체로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. 이 문서에서 주로 챕터간 시간, 즉 연재 간격을 주로 언급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. 다만 [[대하소설]]처럼 매우 긴 소설이라면 읽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.[* 이런 책들은 대체로 하루 만에 읽기도 어렵다. 언제든지 책을 펼쳐 읽을 기회야 열려있지만 여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고, 집중력이 떨어져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.] 대서사시를 다룰 때에는 다룰 게 많아서 양이 자연히 길어지는 것이긴 하지만,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읽는 데에 꽤 시간이 걸려서 읽고 나면 작중의 거대한 시간 흐름을 체감하게 된다. 만약 수천 년의 역사를 다룬 내용인데 10쪽밖에 안 되는 [[콩트]]여서 10분 만에 읽을 수 있다면 작중 시간 흐름이 잘 공감되지 않을 것이다. 영상의 경우 챕터중의 시간은 영상의 시간과 대개 동일하다. 빨리 감거나 점프하는 등의 동작으로 줄어드는 일도 있기는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